"윤석열과 정치 검찰은 악마 새끼들, 이대로 둘 수 없다"

김민웅 교수, 검찰의 선거 개입과 쿠데타 공모 처벌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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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
기사입력 2020-04-03 [03:20]

▲ 채널 A 사태를 통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죽이기에 나선 정치검찰의 행태가 밝혀졌다. 이제라도 정치검찰의 본색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은 다행이지만 악마새끼 같은 이들에 대한 철저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김민웅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장했다.  

 

 

그동안 <프레스아리랑>에서도 여러 차례 인용했던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이번에는 “중범죄자들, 이대로 둘 수 없다.”란 제목으로 ‘종편 매체인 <채널 A> 사태로 밝혀진 검찰의 선거 개입’에 관해 논평했다.  

 

<'악마의 새끼들’이 가야 할 곳은…>이란 부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김교수는 “정치검찰 윤석열과 그 수하들은 범죄조작, 직권남용, 협박, 인권유린, 언론조작 등을 수없이 저지른 중범죄자들로 현재 정치 검찰의 쿠데타를 공모하고 있는 만큼, 즉각 체포해서 철저하게 수사하고 온 세상에 그 죄의 진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감출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검찰의 아주 질이 나쁜 범죄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는 것이 다행이라며 “조국 전 장관과 그의 일가족에 대한 모든 수사가 어떻게 출발하여 혐의를 조작했는지도 샅샅이 밝혀야 하고, 법정에서 위증한 자들도 그 죄를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수의 주장 그대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은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적폐청산의 핵심고리”이다. 이번에 수면 위로 올라온 <채널 A>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에 천황의 사진과 일장기를 제호위에 올렸던 <조선일보>의 경우 거짓, 왜곡, 가짜 뉴스의 진원지이자 ‘정치검찰과 공조”하며 온갖 죄상을 지어왔던, 전형적인 토착왜구 보도수단이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조국과 윤석열의 한판 승부’라고 논평했다. 김교수는 이름을 뭐라 부르든 상관없이 이번 총선의 핵심이자 중요 과제는 ‘정치 검찰의 청산’이라면서 “중범죄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정당이나 세력은 공범”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김교수는 “악마의 새끼들은 저들이 속한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면서 “바닥이 한없이 꺼져 내려가 끝이 어딘지 모르는 ‘무저갱(無底坑)’에 갇혀 다시는 세상에 나올 수 없게 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본사 기자 

 


다음은 총선 관련한 김민웅 교수 페이스북 글의 전문이다.

 

“중범죄자들, 이대로 둘 수 없다.” 

- “악마의 새끼들”이 가야 할 곳은.....

1.

정치검찰 윤석열과 그 수하들은

정치검찰의 쿠데타를 위해 

범죄조작, 직권남용, 협박, 인권유린, 언론조작 등을 

수도 없이 저지른

중범죄자들이다.

 

이들은 즉각 체포해서

철저하게 수사하고 그 죄의 진상을 온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

 

2.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참으로 다행스럽게 

최근,

죄질이 아주 나쁜 내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더는 감출 길이 없고

부인할 길이 없어지고 있다.

 

3.

조국 전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일체의 수사가

어떤 지점에서 출발해서 

혐의를 조작했는지도 샅샅이 밝혀내야 한다.

 

법정에서 위증한 자들도 

엄중하게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4.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은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적폐청산의 핵심 고리다.

 

채널 A, 경향신문만이 아니다.

이미 거짓, 왜곡, 가짜로 정평이 나 있는 조선일보를 비롯해서

정치검찰과 공조해온 언론들의 죄상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5.

미래통합당이 이번 선거가

“조국과 윤석열의 한판 승부”라고 한다.

뭐라고 해도 상관없다.

 

핵심은 

정치검찰의 청산이 이번 총선의 

매우 중요한 과제의 하나라는 점이다.

 

중범죄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정당, 세력은

공범이다. 

그들은 중범죄자들이 가는 길을 함께 갈 것이다. 

 

6.

“악마의 새끼들”은

저들이 속한 곳으로 가게 되어 있다.

 

바닥이 한없이 꺼져 내려가 끝이 어딘지 모르는

“무저갱(無底坑)”에 갇혀 다시는 세상에 나올 수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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